유아동 ‘밀로앤개비’, 모달 소재로 부드럽고 항균 기능 높인 19FW 침구

2020-08-30     정정숙 기자
쁘띠엘린(대표 표순규)의 대표 미국 유아동 침구 브랜드 ‘밀로앤개비’는 오는 19 FW 시즌 저자극 모달 소재로 만든 포근하고 안정감 있는 유아 침구세트를 출시했다.
19 FW 침구 라인업은 디자인 강화와 항균 기능성에 집중해 제품력을 높였다. 귀여운 밀로앤개비 캐릭터들의 여행기를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아이들에게 실감나는 즐거움을 준다.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모달 원단을 써 포근하고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친환경 소재로 후가공을 거쳐 뛰어난 항균·소취 기능을 강화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유아 모달 이불은 충전재로 도톰한 8온스 솜을 사용해 추운 겨울에도 포근하고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모서리에 붙은 미니애착인형은 아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과 함께 애착 형성에 도움을 준다. 함께 출시하는 유아 모달 패드는 논슬립 가공 처리한 바닥면으로 밀착력이 높아 어디서든 안정적으로 사용 가능하다. 밀로앤개비 담당자는 “19 FW 침구 세트는 저자극 모달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은 물론 애착감 높은 디자인과 항균 기능성으로 제품력을 높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