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11개 패션브랜드, ‘2020 SS 모드상하이’ 참가
한국패션산업연구원
2020-09-16 정기창 기자
대구지역 11개 패션브랜드가 중국 상하이에서 10월 11일 개막하는 ‘2020 SS 모드상하이’에 공동관으로 참가한다.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세일즈랩을 운영해 전시 운영과 홍보 효과를 높이고 중국 쇼룸과 협업해 중국 내 쇼룸 입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디모먼트(D’moment, 박연미), 블리다(VLEEDA, 이다은) 센추리클로(CENTURYCLO, 김민정) 등 여성복과 스포츠웨어, 신발, 액세서리 등 11개 브랜드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