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뉴발란스 키즈, 서울과 대구에서 체험형 팝업 ‘상상의 세계’
2020-09-23 김임순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뉴발란스 키즈가 다운점퍼 출시 기념 서울과 대구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제안했다. 뉴발란스 키즈는 지난해 성공적 팝업스토어에 이어 이번에는 상상 속 동물 친구들이 가득한 ‘컬러풀 사파리’라는 주제로 고객들을 초대한다. 29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7층 토파즈홀, 다음 달 3일부터 10일까지는 신세계 백화점 대구점 8층 문화홀에서 진행된다.
뉴발란스 키즈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2019FW ‘컬러 피커(COLOR PICKER)’와 ‘스노우 사파리(SNOW SAFARI)’ 구스다운 컬렉션을 입고, 아이와 엄마가 함께 상상의 세계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경험토록 준비했다.
뉴발란스 키즈 다운점퍼를 입은 3미터 초대형 곰과 다양한 색감의 동물들과 기념사진을, 나만의 동물 에코백 만들기, 동물 도안 색칠놀이, 블록완구로 색색의 동물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 도 준비됐다. 뉴발란스 키즈 다운 제품을 입은 사진을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 업로드 시 에어볼 게임을 통해 랜덤 사은품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