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 플리스 뽀글이자켓 후리스로 통하는 제품 ‘인싸템’ 떠올라

2020-09-23     김임순 기자
네파(대표 이선효)가 올 겨울 패션을 강타 할 플리스 ‘뽀글이 자켓’, ‘후리스’를 제안해 기대를 모은다. 주로 실내용 아우터로 활용되던 플리스가 스타일리시함을 입으면서 새로운 간절기 아우터 강자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다.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다양한 착장이 가능하다는 점은 플리스의 가장 큰 장점. 길이 컬러 스타일도 다양해 올겨울 ‘인싸템’ 스타일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