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가르뎅, 대형 유통內 매장 연속 오픈

클래식 & 실용적 감각 전파 ‘소통창구’로

2020-09-25     이영희 기자
던필드플러스(대표 서순희)의 ‘피에르가르뎅’이 최근 대형 유통 매장을 연속 오픈하면서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 접점 확대에 전력하고 있다. 지난 9일 인천 모다백화점 부평점에 이어 10일 2001아울렛 부평점을 신규 오픈한 피에르가르뎅은 클래식 무드의 베이직하고 실용적 감각을 갖춘 제품들이 강점이다.
특히 비즈니스맨들의 호응이 높아지면서 탄탄한 고정고객층을 형성해가고 있다. 이번 추동 역시 부드러운 촉감과 보온성이 좋은 캐시라이크 니트를 선보여 세련되고 실용적인 패션스타일 연출을 돕는다. 따뜻한 컬러감으로 자켓과 코트 등과 온, 오프 타임의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이와 같이 부담없고 세련된 연출과 합리적 가격대를 지향하는 피에르가르뎅은 이번 대형 유통내에 매장을 연속 오픈함으로써 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는 소통창구 역할로 고정고객층을 더욱 확고히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