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액티브 구스 숏다운 출시...네 명 셀럽과 개성적인 스타일링 화보 제안

2020-10-22     김임순 기자
이랜드(대표 박성수)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트렌드 숏패딩 스타일의 ‘뉴발란스 액티브 구스 숏다운’을 출시하고 네명의 셀럽과 ‘뉴발란스 액티브’ 캠페인을 진행한다. 
가수 겸 프로듀서 그레이, 배우 이유비, 가수 주영, 블랭크의 ‘고등학생 간지대회’에서 1등을 한 유비 등 뉴발란스 액티브 구스 숏다운을 활용해 각자 개성적인 스타일링 화보를 공개했다.  베이지 컬러의 숏다운을 착용한 그레이는 글렌체크 패턴의 셋업으로 멋스러움을 더했으며, 이유비 역시 베이지 컬러 숏다운과 슬림한 스타일의 어퍼화 ‘452’ 운동화를 매치해 특유의 해맑은 미소로 러블리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주영은 블랙 컬러 숏다운에 프린팅 티셔츠와 선글라스를, 유비는 그레이 컬러 숏다운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조거팬츠, ‘X-RACER’ 운동화로 매력을 뽐냈다. 입체 패턴과 불필요한 디테일을 제거한 활동성이 뛰어나다. 발열 안감을 사용하고 바람의 침투나 핏을 조절할 수 있는 스트링을 허리 부분에 적용했다. 팔목 부분에는 방수 포켓을 부착해 교통카드를 넣어서 편리하게 터치할 수 있다. 아울러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을 받은 친환경 충전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뉴발란스 액티브 구스 숏다운은 베이지, 그레이, 블랙 등 인기 컬러로 구성, 전국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