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의 스트리트 캐주얼 ‘마크엠(MARKM)'이 ‘2019 스카 슈퍼 스웩 페스티벌(2019 SKA SUPER SWAG FESTVAL)'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26일 인천 남동 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19스카 슈퍼 스웩 페스티벌을 통해 밀레니얼 세대의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접점을 늘려, 마크엠만의 리얼 스트리트 무드를 알리기 위한 문화마케팅 차원이다.
메인 스폰서인 마크엠은 공연장 입구에 브랜드 화보와 이미지를 활용한 전용 부스를 마련한다. 대형 깃발도 설치해 마크엠의 스트리트 감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게 구성할 예정이다.
참여만 해도 다양한 경품을 주는 간단한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는데 마크엠의 맨투맨 티셔츠, 각종 아이템이 들어있는 굿즈 세트, 힙합 감성을 담은 마크엠 양말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형 LED 봉을 이벤트 참여자 전원에서 증정, 페스티벌 무드를 한 껏 끌어올린다.
5회째인 스카 슈퍼 스웩 페스티벌은 매년 국내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들이 공연하는 힙합 페스티벌로 마니아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지코, 크러쉬, 페노메코, 비와이, 디피알 라이브, 기리보이, 키드밀리 등 역대급 라인업에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