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TOUR & LPGA 골프웨어’ 소속 선수 6명, 부산 신세계 센텀점 방문 구름인파

2020-11-01     김임순 기자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PGA TOUR & LPGA 골프웨어’가 최근 LPGA와 KLPGA 소속 선수 6명이 매장에서 팬들과 만났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점 6층 PGA TOUR & LPGA 골프웨어 매장에서다. LPGA 소속 제이 마리 그린(Jaye Marie Green), 제니퍼 컵초(Jennifer Kupcho), 알레나 샤프(Alena Sharp), 크리스틴 길먼(Kristen Gillman)과 KLPGA 소속 임희정, 이승연 프로가 함께했다.
현장은 선수들을 보기 위해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매장을 찾은 선수들은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듯, 팬들과 인사를 나누고 사인을 해주며 특급 팬서비스로 팬들을 감동케 했다. LPGA 골프웨어 매장은 PGA TOUR와 복합 매장 리뉴얼 후, 전국 55개 매장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