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라엘, 겨울 제품력 업그레이드

고급스러운 디테일· 트렌드 반영한 스타일링

2020-11-21     나지현 기자
한봄(대표 배수향)의 이탈리안 감성 아동복 ‘일라엘’이 이번 겨울 지난 시즌보다 제품력을 대폭 업그레이드했다. 우선 다양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그중에서도 혹한에 대비한 패딩 제품에 스타일링의 폭을 넓혔다. 남다른 개성을 표현하고 싶은 스타일링 고수맘들을 위해 모자와 머플러, 가방 등의 액세서리를 이용한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특유의 귀여움과 러블리함을 유지하면서, 정돈된 느낌으로 멋스러운 스타일링을 강조했다.
이밖에도 유럽 감성의 고급스러우면서도 러블리한 겨울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는 일라엘의 대표 겨울상품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모던 시크한 컨셉부터 러블리함까지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
화보 속에서 표현된 겨울 제품들은 일라엘만의 장점과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겨울 패딩부터 플리스까지 최근 각광받는 아이템을 위주로 자유로운 믹스매치를 표현했다.
한편, 일라엘은 서포터즈1기 ’라엘이’ 를 모집 중에 있으며, 다양한 활동 혜택이 주어진다. 현재 일라엘은 12개 대리점을 포함 , 총 22개의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에 있으며, 온라인은 자사몰을 비롯한, 13개 외부 플랫폼을 운영 2019년 33억을 목표로 순항중이다. 내년에는 40개까지 매장을 확대하고 매출 60억 원을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