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4색 구성 침구 ‘컬러 베이직’, 침실 컬러테라피 기대

2020-11-21     김임순 기자
이브자리(대표 고춘홍 윤종웅)가 4색 구성의 ‘컬러 베이직’을 제안해 눈길을 모은다. 핑크, 오렌지, 옐로우, 블루 등 다채로운 색상의 ‘컬러 베이직’을 출시했다. 자신에게 맞는 퍼스널 컬러로 색다른 인테리어 효과를 줄 수 있다.
우울감 해소에 좋은 핑크, 오렌지, 옐로우 등 긴장감과 불안감을 풀어주어 불면증에 도움을 주는 블루 등 침구를 통해 침실 컬러테라피(색채 요법 효과)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브자리 ‘컬러 베이직’은 60수 고밀도 워싱 순면소재로 특유의 견고함과 터치감으로 말린 셔츠처럼 사락거리면서도 편안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