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칸토, 편안함·각선미 살리는 ‘삭스 롱부츠’
2020-11-26 정정숙 기자
제화브랜드 엘칸토(대표 이혁주)는 겨울 각선미를 살리는 삭스 롱부츠로 소비자 니즈를 공략한다. 이번에 출시한 19F/W부츠는 올 겨울 강력한 트렌드인 삭스 스판 소재를 더해 편안하고 스타일을 살린 롱부츠다. 트렌드와 편안함을 모두 살린 엘칸토의 야심작이다. 고객 니즈와 트렌드에 맞는 3가지의 다양성을 지닌 스타일로 만나볼 수 있다.
보온성을 높여주는 스웨이드 롱부츠는 신축성 있는 스판 소재를 써 신었을 때 깔끔하고 각선미를 부각한 슬림한 핏을 볼 수 있다. 차분한 톤온톤 무드의 겨울룩을 완성할 수 있다. 밝은 그레이색은 무채색 위주의 겨울 스타일링에 활기를 더해준다.
엘칸토는 사이하이부츠(LCWL07U94C)를 함께 출시했다. 사이하이부츠는 소가죽과 스판 스웨이드를 더했다. 지난해에 이어 업그레이드 된 스타일이다. 가죽 소재의 시크한 매력과 스웨이드 소재의 여성스러운 매력을 함께 엿볼 수 있다. 뒷 부분에만 스판 스웨이드 소재를 써 슬림한 핏과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 쿠션성 몰드 솔이 충격을 완화해 편안하게 신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