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뉴발란스키즈 신학기 책가방 가심비 가성비 모두 잡아 ‘눈길’

2020-11-29     김임순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의 뉴발란스 키즈가 신학기 책가방 시장을 제안해 눈길을 끈다. 신제품 라인업은 단단한 내구성으로 ‘프리미엄 라인’, 글리터를 활용해 여자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트렌디한 컬러감의 ‘여아 전용 라인’, 기존 스테디셀러에 다양한 패턴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경량 라인’으로 구성됐다.
뉴발란스 키즈의 신제품 가방들은 각각 보조가방, 크로스백, 카드지갑 등 아이들이 좋아하고 필요로 하는 아이템들이 세트로 구성됐다. 신발주머니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한 번에 잡았다. 뉴발란스 키즈 관계자는 “뉴발란스 키즈 신학기 책가방은 매년 색다르게 초등학교 입학생들의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100년 전통 스포츠 브랜드의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 내구성에 화사한 컬러감과 패턴들이 더해져 신학기 가방 구입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뉴발란스 키즈의 신제품 책가방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뉴발란스 키즈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번 신학기 책가방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여아 가방은 고양이, 남아 가방은 공룡 열쇠고리를 사은품으로 한정 수량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