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설날 품격 높인다…패션 스타일 선물하세요
금강제화, 소비자니즈 충족 아이템 풍부
2021-01-07 정정숙 기자
패션업계는 설 소비자를 겨냥한 착한 가격대와 실속 패션아이템을 제안하며 본격 판매 경쟁에 돌입했다. 최근 소비 트렌드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가장 실용적이고 편리한 선물을 선호하는 추세다. 이에 선물 받는 사람 연령대나 취향에 관계없이 고마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로 상품권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금강상품권은 다양한 패션 브랜드 상품을 자유롭게 살 수 있어 모든 연령대에 만족도가 높다. 전국 금강제화 매장에서 금강상품권으로 구두 뿐만 아니라 핸드백, 지갑, 벨트, 액세서리 및 골프웨어, 아웃도어웨어, 신사복까지 구매할 수 있다.
금강제화는 설날과 다가오는 봄을 맞아 소비자 니즈에 맞는 실속 아이템을 제안한다. 트렌디한 여성은 르느와르, 2030 남성들은 캐주얼 대표 브랜드 랜드로바, 4050대 신사는 ‘리갈(REGAL)’을 추천한다.
겨울 패션 잇템은 앵클부츠다. 앵클부츠는 겨울 추위가 예전보다 짧아 긴 계절 신을 수 있어 활용도 높은 아이템으로 인기다. 신고 벗기에 편하고 다양한 스타일에 어울려 코디가 쉽다. 롱부츠보다 합리적 가격도 여성소비자를 매료시킨 요인 중 하나다.
금강제화의 르느와르 화이트 부츠는 심플한 실루엣에 크림베이지 톤의 조화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한다. 고탄성 쿠션인솔과 플렉시블한 아웃솔로 오래 신어도 발이 편안하다.
캐주얼 대표 브랜드 랜드로바 앵클부츠도 미니멀한 스타일과 안정적인 착화감 때문에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발목 위에 살짝 올라오는 길이로 와이드팬츠, 스트레이트 팬츠에 신으면 멋진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플렉서블한 창과 푹신한 인솔을 써 가볍고 부드럽다. 털안감을 사용해 보온성을 높여 연령대 제한 없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금강제화의 ‘리갈’(REGAL)은 한국 남성들 발을 책임져 온 신사화로 60년째 한국 남성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구두다. 제품의 이름(제왕)처럼 중후한 품격을 드러낸다. 1954년 금강제화의 창립과 함께 첫 선을 보인 이후 매년 평균 30만 켤레 판매량을 기록해왔다. 90%이상 고객이 재구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