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0 광고 촬영 스토리 (8)] 당신의 봄 옷장을 채울 옷은?
2021-03-06 패션부
휠라 언더웨어<최수영>
오리지널리티 확보
휠라 언더웨어(FILA UNDERWEAR)는 배우 최수영과 헤리티지에 스포티한 감성을 담은 아이템으로 ‘2020 스프링 컬렉션’을 완성했다. 스프링 컬렉션은 액티브(Active) 라인, 인티모 더 테니스(Intimo the tennis) 라인에 집중한다.
지컷
황무지에 핀 장미
지컷은 ‘황무지에 핀 장미(The Rose of No Man’s Land)’를 주제로 황량하면서도 아름다운 아프리카 대초원을 배경으로 빛나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표현했다.
테이트
Glory New Day
테이트는 <Glory New Day>라는 테마로 컬렉션을 완성했다. ‘현재의 좋은 일들을 생각하고 내일을 위해 웃으면 언젠가는 바라는 날이 올 것이다.’라는 주제로 긍정적이고 경쾌한 화보를 완성했다.
H&M
Karolina Kijak: 땅과 바다
폴란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건축가 카롤리나 키자크는 H&M과 손잡고 아동을 위한 프린트 콜라보 컬렉션을 제작했다. 이번에는 땅과 바다 일러스트를 그려넣은 옷을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