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간절기 제품 디자인 포인트 강화
경량바람막이·맨투맨 티셔츠, 기능 & 감각 충족
2021-03-06 이영희 기자
까스텔바작이 봄부터 초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간절기 경량 바람막이 점퍼와 스트레치 맨투맨 티셔츠를 출시, 매기 진작에 나섰다. 패션골프를 지향하는 까스텔바작은 ‘색다른 파리여행’을 메인 컨셉으로 파리의 주요 건물, 문화, 관광지 등을 모티프로 활용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경량 바람막이 점퍼는 일상에서는 캐주얼한 외투로도 활용이 가능하며 경량소재에 방풍기능까지 갖춰 가벼우면서도 간절기 라운딩 때 보온용으로 적합하다. 특히 흡습속건 소재로 봄부터 초여름까지의 착장이 가능하다.
남성 아트워크 바람막이는 캘리그라피를 풀 프린팅해 스타일리시하면서 강렬한 인상을 준다. 여성 롱사파리는 살짝 비치는 원단에 트렌치코트 스타일로 감각 스타일링을 보장한다. 또 후드 탈착이 가능하고 허리 스트링으로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며 온오프 타임에 스타일리시하게 입을 수 있다.
맨투맨 티셔츠는 캐주얼한 디자인에 스트레치 소재를 사용해 터치감이 부드럽고 신축성이 우수하다. 남성 티셔츠는 모노톤 바탕에 시그니처 아트웍으로 비둘기를 표현,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여성 티셔츠는 아트워크를 원포인트로 적용해 개성이 두드러진다. 전판 아트워크는 실리콘 프린트로 세탁 등 외부 충격에도 색감과 형태를 오래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