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작, 아트테라피 셔츠 ‘기능& 스타일’ 충족
‘아트와 에코’ 만나 싱그러움 가득...쇼핑지원금 혜택도
2021-03-10 이영희 기자
형지I&C(대표 최혜원)가 전개하는 스타일아티스트 ‘예작’이 아트테라피(ART+ECOTHERAPHY) 셔츠를 선보인다. 예작의 아트테라피 셔츠는 아트와 에코 테라피의 합성어다. 자스민, 레몬 등에서 추출한 향기를 미세한 마이크로 아로마 캡슐형태로 섬유에 삽입하는 기술을 적용, 새롭게 출시한 제품.
셔츠를 입고 활동할 때 섬유에 삽입된 마이크로 캡슐이 터지면서 아로마 향이 방출되며 땀냄새도 완화하는 항균 소취 및 직장인들의 긴장감을 해소해주는 심리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디자인측면에서는 나뭇잎이 흩날리는 듯한 프린트와 은은한 체크 패턴이 더해졌으며, 셔츠 소매와 목 부분에도 배색 프린트로 싱그러운 느낌을 준다.
컬러감이 돋보이는 다양한 스타일의 아트테라피 셔츠는 백화점 예작 매장에서 판매하며 오는 3월 말까지 고객들에게 쇼핑지원금 5만원의 혜택도 제공한다.
최종우 예작 이사는 “코로나 19에도 불구,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쇼핑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아트테라피 셔츠는 피부 친화력이 우수한 프리미엄 소재로 고객들이 안심하고 착용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