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EXCO), 임주기업 임대료 50% 인하
코로나19 사태 종료까지 지속 지원
2021-03-12 김영곤 기자
서장은 엑스코 사장은 “엑스코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2월부터 대부분의 행사가 연기·취소돼 상당한 경영 손실이 발생하고 있지만, 정부 정책과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여 엑스코와 소상공 입점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이사회를 통해 임대료 인하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서장은 엑스코 사장은 “엑스코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난 2월부터 대부분의 행사가 연기·취소돼 상당한 경영 손실이 발생하고 있지만, 정부 정책과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하여 엑스코와 소상공 입점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이사회를 통해 임대료 인하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