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코로나19 극복 위한 의료연구센터 지원
2021-03-27 최정윤 기자
불가리 CEO 장-크리스토어 바뱅(Jean-Christophe Babin)은 “불가리는 이탈리아 주요 경제주체로 코로나19를 예방하고자 하는 국가적 노력에 기여할 책임이 있다”며 “어려움에 처한 사회적 상황에 불가리 노하우와 설비를 동원해 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당연한 의무”라고 전했다. 앞으로 불가리는 이탈리아 정부를 통해 2개월간 손소독제 수십만병을 제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