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런던시리즈 스니커즈 리오더 돌입 2021-03-30 정정숙 기자 프리미엄 여성 수제화 브랜드 ‘세라(SAERA)’의 ‘런던 시리즈 스니커즈’는 소비자 취향을 저격하며 큰 호평을 얻고 있다. 높은 판매를 기록하며 리오더를 실시해 다음달 재입고된다. 런던 스니커즈는 세라 20SS 주력 상품으로 네온 컬러로 포인트를 준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신으면 발이 편안하다. 가벼워 발 피로도를 줄여준다. 주황, 노랑, 초록 3가지로 출시돼 구매 선택 폭을 넓혔다. 세라는 이후 런던시리즈 두 번째 상품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