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 프렌치 리넨 컬렉션 소개

2021-04-07     최정윤 기자
폴햄은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입기 편한 프렌치 리넨 컬렉션을 소개했다. 동해를 배경으로 브랜드 모델 차은우, 김보라와 리넨 화보를 촬영했다.
리넨(아마포)은 여름에 주로 쓰이는 옷 소재로, 부드러운 촉감과 높은 통기성이 특징이다. 폴햄은 프렌치 리넨을 활용해 실용적으로 입을 컬렉션을 완성했다.

화보에서는 베이지 셋업으로 바다와 어우러지는 모습과 흰 셔츠로 파란 바다와 대비되는 장면을 보였다. 브랜드 모델 차은우와 김보라를 통해 청량한 여름 자연을 연상하게끔 사진을 촬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