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스파오 ‘쿨진’ 차원이 다른 쾌적함 제안

2020-04-08     김임순 기자
이랜드월드(대표 최운식) SPA 브랜드 스파오가 차원이 다른 쾌적함을 제안한 쿨진(COOL JEAN)을 출시했다. 스파오 ‘쿨진’에 적용된 ‘쿨테크’ 소재는 활동이 편안한 라이크라 소재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워싱공정에서 흡한속건 가공으로 면제품 청바지 보다 30% 이상 건조가 빠르다. 이는  착용자에서 쾌적감을 자랑 할 수 있다.
또한 더운 날씨에 청바지를 입을 때 고객들이 가장 신경 쓰는 냄새와 불쾌감을 없애기 위해 국내 SPA 브랜드 중 최초로 ‘데오드란트 테이프’ 소취 가공을 도입했다. 20회 세탁에도 탁월한 소취 기능이 유지된다. 데오드란트 테이프에는 은 성분을 특수 필름으로 처리해 균의 번식을 줄여 땀 냄새의 원인을 차단한다.  출시된 상품은 남성용 9가지, 여성용 7개 스타일로 슬림, 스트레이트, 부츠, 테이퍼드 등 다양한 핏과 9부, 안줄진(안 줄여도 돼)등 차별화 된 기장을 선보인다.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 쿨진은 출시 후, 매년 기능성을 업그레이드 해왔다”며 “최신 기술이 가미된 스파오 쿨진으로 여름에도 쾌적한 데님 코디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