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패션(회장 문인식)이 전개하는 영 캐주얼 '제이제이지고트(JJ JIGOTT)'가 배우 문가영과 함께한 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제이제이 지고트의 이번 S/S 시즌 캠페인은 ‘SHINING ME UP’ 이란 컨셉으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작 될지도 모르는 가장 특별한 여름의 추억’의 스토리를 담아냈다. 공개된 화보 속 문가영은 제이제이 지고트만의 여성스러우면서 러블리한 룩을 완벽 소화하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번 컬렉션은 올해에도 지속되고 있는 뉴트로 트렌드에 따라 복고풍의 도트 패턴이 더해진 원피스와 러플 디테일이 돋보이는 화사한 컬러감의 원피스, 그리고 팝한 컬러감의 슬랙스 등 다양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문가영은 현재 MBC 수목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라이징 스타이자 이슈메이커인 ‘여하진’ 역을 완벽하게 소화 해내고 있다. 뛰어난 연기력만큼 화려하고 다채로운 룩을 선보이며 매회 시청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16일 방송된 17, 18회에서는 문가영이 세련된 디자인의 재킷과 감각적인 실루엣의 스커트를 착용해 도시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완성시켜 시선을 끌었다. 문가영이 착용한 자켓과 스커트는 모두 제이제이지고트 제품이다.
자켓은 힙라인을 감싸는 여유 있는 기장감과 스티치 디테일로 세련된 룩을 연출하기 좋으며 플리츠스커트는 랩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벨트 장식이 더해져 여성스러운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제이제이 지고트 관계자는 “극 중 여하진은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라이징 스타답게 실제로도 여하진(문가영)이 착용한 패션 아이템이 매회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라며 “다가오는 여름 시즌에는 드라마 속 여하진의 룩을 참고해 사랑스러우면서도 로맨틱한 룩을 완성해보길 추천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