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튼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 함께 한다
2010-07-13 김임순 기자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은 셰익스피어의 원작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신성록, 박소연, 임태경, 김소현 등의 실력 있는 배우들이 한국어로는 첫 공연하는 뮤지컬이다. 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한다. '노튼'은 ‘로미오 앤 줄리엣’ 프로모션을 통해 롯데백화점 잠실점 과 현대백화점 목동점 노튼 매장에서 20만 원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뮤지컬 티켓을 선착순 증정하고 있다.
또한 ‘노튼’ 홈페이지에서도 하키시리즈 카드 매칭 게임에 참여하는 회원들 중 추첨을 통해 뮤지컬 티켓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