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I&C, 캐리스노트 ‘썸머 리조트룩’ 선봬 

본이 ‘프로텍트 캠페인 티셔츠’ 제안

2021-05-07     이영희 기자
형지I&C(대표 최혜원)의 여성복 캐리스노트(Carries Note)와 본이(BON:E)가 여름 매기 진작을 위한 제품 차별화 및 경쟁력을 강화한다. 캐리스노트는 이국적인 패턴과 자유로운 감성을 더해 감도 높은 세련된 썸머 리조트룩을 제안한다.
린넨 소재의 시원한 플랜트 패턴의 원피스와 넥라인에 니트 봉재 라인처리로 고급스러움을 더한 슬리브리스, 린넨 버뮤다 팬츠와의 스타일링을 제안한다.프렌치 컨템포러리 여성복  ‘BON:E(본이)’는 6월 5일 환경의 날 맞이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의미를 담은 프로텍트 캠페인 티셔츠 시리즈를 선보인다.  프로텍트 캠페인 티셔츠 시리즈는 ‘NO MORE PLASTIC’ (환경의 적, 플라스틱에 맞서는 자세)란 본e의 메인 슬로건을 표현하면서 동시에 사회적인 캠페인을 지지한다는 의미를 보여준다. 캠페인 티셔츠는, 전면에 ‘NO MORE PLASTIC’ 슬로건 이 새겨져 있는 깔끔한 디자인과 스트라이프 디자인과 플라스틱 이미지가 가미된 디자인, 총 2가지 스타일로 출시되며 각 스타일당 2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더 다양한 상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LF몰에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