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0 광고 촬영 스토리 (16)] 당신의 봄 옷장을 채울 옷은?
2021-05-08 패션부
코오롱스포츠
코오롱스포츠의 새 브랜드 모델은 밀레니얼 세대를 노린 ‘새소년’이다. 기타와 보컬 황소윤과 드럼 유수, 베이스 박현진으로 이뤄진 인디밴드다. 작년 가을 ‘성별과 세대에 상관없이 아웃도어를 즐기자’는 모토로 류준열과 김혜자를 모델로 선정했다. 2030세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새소년과도 손잡았다.
쥬시 꾸뛰르
#STAYHOME #STAYSAFE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생활 속 거리두기 운동이 한창인 요즘, 집에서 생활하는 집콕 생활시간이 늘고 있다. 쥬시꾸뛰르는 #STAY IN STYLE을 주제로 데일리룩을 만들었다. 이번 옷들은 멋진 집콕 일상을 만들어줄 컬렉션이다.
입생로랑 뷰티
입생로랑은 현아와 매트(무광) 틴트를 자랑했다. 유광 글로시 틴트와 달리 보습효과가 없어 바르기 힘들다는 피드백을 반영했다. 무광이라도 입술이 건조하지 않도록 연구했다. 원하는 붉은색을 고를 수 있게 10가지 색으로 제품을 기획했다.
마코
여름에 야외에서 골프를 치려면 준비해야할 옵션이 많다.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데, 내리쬐는 햇볕과 뜨겁게 달궈진 공기는 라운딩하기 버겁다. 마코는 미스코리아 신아라를 통해 그래도 즐거운 여름 라운딩룩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