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플(11) - 무용가 최승희가 살았던 한옥 ‘북촌 한뫼촌’
2020-05-08 김종석 기자
; 너무 맛있네요. 나물을 어찌 이리 맛있게 무쳤어요?
; 주방장이 오랫동안 음식을 해오신 분이라 그런 것 같아요.(웃음)
; 그래도 내입에는 엄마가 해준 게 더 맛있어.
; 아니다 여기에 비하면 내음식은 비할 바가 못돼.
다음에 다시 찾을 때는 넌지시 물어봐야겠다.
벌써 소화가 다 된 듯 기분이 좋아진다.
; 너무 맛있네요. 나물을 어찌 이리 맛있게 무쳤어요?
; 주방장이 오랫동안 음식을 해오신 분이라 그런 것 같아요.(웃음)
; 그래도 내입에는 엄마가 해준 게 더 맛있어.
; 아니다 여기에 비하면 내음식은 비할 바가 못돼.
다음에 다시 찾을 때는 넌지시 물어봐야겠다.
벌써 소화가 다 된 듯 기분이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