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 맞춤형 소재상담회’ 6월 4일 개막
대경섬산련, PID 취소 후 첫 수주상담회 지원
2021-05-11 김영곤 기자
전시사무국 이정우 본부장은 “코로나로 인해 대구경북지역 섬유업체가 피해가 심각하다.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지역 섬유업체가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움직임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바이어와 생산업체의 직접적 연결로 산업 현황과 국내외 정보교환의 장이 되는 뜻 깊은 상담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시사무국 이정우 본부장은 “코로나로 인해 대구경북지역 섬유업체가 피해가 심각하다. 이번 상담회를 계기로 지역 섬유업체가 위기를 극복하는 새로운 움직임의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바이어와 생산업체의 직접적 연결로 산업 현황과 국내외 정보교환의 장이 되는 뜻 깊은 상담회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