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0 광고 촬영 스토리 (16)] 당신의 여름 옷장을 채울 옷은?
2021-05-15 패션부
불가리Ⅹ세이브더칠드런
불가리는 찬란한 미래를 여는 성년의 날 선물로 세이브더칠드런 에디션 주얼리를 소개했다. 2009년 불가리는 교육의 힘으로 어린이들이 더 나은 미래를 꿈꾸게 하고 싶었다.
나이스크랍Ⅹ퍼블릭 비컨
나이스크랍은 아이웨어와 편한 옷을 입고 늘어지는 여유로운 휴양지 패션을 제안했다. 여름 야외활동에도 쾌적할 수 있게 햇빛은 가리고 통기성은 높인 긴 소매 소재를 사용했다.
팀버랜드
팀버랜드는 ‘도시에서 아웃도어를 즐기는 탐험가’와 ‘자연을 살리는 친환경 옷 브랜드’를 고려해 브랜드를 디자인했다.
라코스테
라코스테는 올 봄 항상 사랑받던 폴로티셔츠에 새로운 색을 입혔다. 맨 컬렉션에서는 프랑스 파리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도시 색감 폴로티셔츠를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