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폐페트병 재생섬유로 옷 만든다
2021-05-26 최정윤 기자
첫 결과물은 5월 말 클린마운틴365 캠페인 티셔츠다. 하반기에는 제품 확대를 진행하고, 2021년 독일 뮌헨 ISPO에서는 전시를 열어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에 지속가능패션 이슈를 제안할 계획이다.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국내 생산 재생섬유 수출 판로까지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첫 결과물은 5월 말 클린마운틴365 캠페인 티셔츠다. 하반기에는 제품 확대를 진행하고, 2021년 독일 뮌헨 ISPO에서는 전시를 열어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에 지속가능패션 이슈를 제안할 계획이다. 블랙야크 강태선 회장은 “국내 생산 재생섬유 수출 판로까지 개척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