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0 광고 촬영 스토리 (20)] 당신의 여름 옷장을 채울 옷은?

랑방
랑방은 한소희와 함께 자유로움을 강조한다. 여유로운 실루엣과 스포티 아이템을 더해 힙함을 드러냈다. 화보에서 한소희는 플리츠 텍스처가 특징인 니트 드레스와 스트링 자켓을 함께 입어 트렌디한 매력을 표현했다.

지컷
코로나19로 집과 근교에서 휴가를 즐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지컷은 이런 여성을 위해 편하되 사진찍기 좋은 옷으로 이번 컬렉션을 준비했다. 몸에 달라붙지 않는 루즈핏으로 시원함을 챙기면서, 퍼프와 셔링으로 스타일도 버리지 않았다.

알렉산더 맥퀸
알렉산더 맥퀸은 타협하지 않는 장인정신과 창조적 비전을 전달하기 위해 모델로 전지현을 발탁했다. 알렉산더 맥퀸은 대조적인 요소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할 모델 전지현과 만들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잇미샤
서현은 잇미샤 모델로 틱톡 캠페인 영상을 촬영했다. 서울 지하철 디지털 사이니지와 인스타그램, 유튜브에도 공개된 #COLORLIKEME 캠페인 영상은 속도감 있는 전개와 컬러풀한 장면이 눈에 띈다. 밀레니얼부터 Z세대까지 모두 사로잡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게스
게스는 뮤지션 제이 발빈과 협업한 캡슐 컬렉션을 6월 5일 전세계에 동시 런칭한다. 컬럼비아 출신 제이 발빈은 유튜브 조회수 100억뷰를 기록하는 아티스트다. 게스는 작년 비브라스 캡슐 컬렉션이 이어 올해 최근 앨범에서 모티브를 딴 콜로레스 컬렉션을 제작했다.

배럴
배럴은 전소미, 헨리와 함께 여름 화보를 완성했다. 청량함을 강조하면서 이번 시즌 컨셉인 ‘이번 여름엔 배럴하자(Do Barrel in this summer!)’을 이미지화했다. 올 여름 배럴은 래쉬가드 라인과 유스 라인, 홀리데이 라인을 함께 런칭한다.

MLB
이번 컨셉과 딱 맞아떨어지는 인간 MLB 현아는 MLB 뮬 화보로 뮬 신발을 제안한다. MLB는 현아의 27번째 생일을 맞아 뮬 화보가 프린팅된 대왕 5단 케이크를 보내기도 했다. 뮬은 신발 뒤쪽이 트여있는 신발을 뜻한다.

뉴발란스
김연아는 화보에서 빨리 마르는 워터스포츠, 일상운동 겸용 레깅스를 소개한다. 워터레깅스는 가볍고 잘 늘어나고 빨리 마르는 소재로 만들어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