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 물류시스템 혁신 사업장 양주로 확장이전

2021-07-02     김임순 기자
목련(대표 김용재)이 신사옥을 마련, 확장이전 하며 물류시스템의 혁신을 기대했다. 카드사, 염색 얀을 전문으로 당일 배달 시스템을 갖춘 신 사업장은 경기도 양주시 고삼로 일대 소재에 위치하고 있다.
대지 총 면적 3100평에 창고 1800평과 사무동 200평을 새롭게 조성해 들어섰다. 목련은 코로나19 여파로 이전 오픈식을 당분간 연기키로 하는 한편 수요자의 입장에서 제품의 주문요구에 신속한 출고로 응대하는 전문사를 목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