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대표 박정주)의 남성복 ‘지이크’는 대중적 취향과 현대적 세련미를 결합한 매스 컨템포러리를 지향한다. 총체적 리뉴얼 이후 2020년 상반기에 고급스럽고 절제된 감각, 엣지있는 테일러링을 추구하며 보다 젊은 이미지로 변신을 실현했다.
지이크는 독일어로 ‘승리’를 뜻하는 태생적 DNA를 잘 살려 완벽한 실용주의를 추구하되 디테일의 모범을 제시하는데 전개의 의미를 두고 있다. 컨템포러리 비즈니스 캐주얼을 추구하는 ‘지이크’는 젊은 층들의 자신감 충족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리드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획과 제품력으로 승부한다.
지이크=시장개척
가볍고 모던하지만 결코 트렌드를 놓치지 않는 소재의 기능성과 고급화, 디테일을 중요시한 디자인으로 젊은 비즈니스 캐주얼룩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우루사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코로나 19의 심각한 상황속에서 위트와 엣지를 주는 상품을 선보이는 등 분위기 쇄신을 도모하고 있다. 온, 오프 채널에서 소비자와 밀착 소통할 수 있는 젊고 감각적인 뉴 프로젝트 상품도 지속 개발, 제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