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2차 확산세로…‘프리뷰 인 서울’ 개최 여부 재검토

8월 24~25일경 결론, 취소 가능성 높아

2021-08-19     정기창 기자
최근 코로나19 감염 2차 확산세가 커지면서 ‘2020 프리뷰 인 서울(PIS)’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올해 21회를 맞는 PIS는 9월 7일부터 사흘간 서울 강남 코엑스 개최가 확정됐으나 19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에 들어가면서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개최 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있다. 14일부터 코로나 2차 확산세가 본격화되고 신규 확진자가 하루 300명에 육박하면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고위험시설 운영이 중단된데 따른 것이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관계자는 “코로나 확진자가 증가하면서 PIS개최 여부를 다시 논의 중”이라며 “24일 또는 25일 경 판단이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PIS가 취소될 경우 온라인 상담회 등을 활성화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향이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8월 26일 예정됐던 섬산련 이상운 신임 회장 기자 간담회도 취소됐다. 섬산련은 사전에 질의를 취합해 간담회 당일 이상운 회장이 답변하는 형식으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섬산련은 “최근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격상됨에 따라 기자간담회를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