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커머스 ‘그립’, 경매·선착순 판매까지 접수
2021-09-07 정정숙 기자
“까치발로 서면 청바지가 끌린다. 키 큰 언니가 사면 좋다. ”(JJ언니)
그립컴퍼니의 라이브커머스 애플리케이션(앱) ‘그립’ 내 JJ언니는 라이브 방송에서 청바지를 9천원 균일가에 팔았다. 방송 중 1000원 상품도 나온다. 반품, 교환 환불은 안 되지만 상품은 빠르게 팔렸다.
“까치발로 서면 청바지가 끌린다. 키 큰 언니가 사면 좋다. ”(JJ언니)
그립컴퍼니의 라이브커머스 애플리케이션(앱) ‘그립’ 내 JJ언니는 라이브 방송에서 청바지를 9천원 균일가에 팔았다. 방송 중 1000원 상품도 나온다. 반품, 교환 환불은 안 되지만 상품은 빠르게 팔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