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가치소비 타임리스 블루종
2021-09-08 이영희 기자
LF(대표 오규식)의 남성복 ‘마에스트로’가 평생 소장할 만한 ‘타임리스’ 가죽 블루종을 출시, 코로나19로 가치소비를 지향하는 고객니즈 충족을 도모한다.
견고하면서 부드럽고 가벼운 메티스 가죽 소재로 보통 가죽자켓 대비 약 100g이상 무게를 줄였으며 유행을 타지않는 간결한 카라 디자인을 적용했다. 가볍고 활동성 좋은 허리길이 해링턴 자켓 스타일로 비즈니스부터 여행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색상도 캐러멜색상, 터콰이즈 블루, 편안한 그레이 총 3컬러로 출시했다. 가격은 65만9000원으로 책정했다.
마에스트로는 LF몰의 신개념 한정특가 플랫폼 ‘인생한벌’에서 이벤트기간인 9월 14일 오전10시까지 타임리스 가죽 블루종을 약 20% 할인된 단독 최저가 52만9000원에 판매한다. 오후 2시 이전 주문하면 당일 출고 서비스도 받을 수 있고 5% 마일리지를 사후 적립, 무료 사이즈 교환권 등 특별한 혜택도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