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0 광고 촬영 스토리 (31)] 당신의 가을 옷장을 채울 옷은?

까르띠에
까르띠에는 생물 다양성을 지키는 더 라이언스 셰어 펀드에 합류한다. 브랜드 광고에 동물이 등장할 때마다 미디어 비용 0.5%를 펀드에 후원한다. 코로나 19 이후 야생동물 관광에 의지하는 지역사회를 도울 예정이다.

29CM
배우 김기방은 29CM 아우터 가이드로 활약했다. 김기방은 작년 말부터 유튜브 채널 ‘기방시’로 활동하며 다양한 체형에 맞는 스타일을 소개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김기방의 아우터 스타일 가이드’라는 주제로 직접 아우터를 골라 팁을 준다.

랄프로렌
핑크 포니 캠페인이 20주년을 맞았다. 모든 사람이 암 치료를 평등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캠페인이다. 아이브람X.켄디 박사, 에리카 하트, 마야 라키무어 커밍스, 나렐리 코보, 엘리자베스 로드 롤린스 박사, 네이선 아드리안, 크리스탈 등이 참가했다.

H&M
베이직 라인을 고급화시켜 블랭크 라벨을 완성했다. 묵직한 코튼으로 가을 외투를 제작하고, 오프화이트와 베이지, 블랙으로 매치하기 쉽게 디자인했다. 스트리트웨어 아이템으로 후디, 스웨트 셔츠, 스웨트 팬츠, 티셔츠로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