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자리, 파라디스 구스 속통 1주년 기념 판촉 나서

2021-10-14     김임순 기자
이브자리가 독일 브랜드 파라디스 국내 론칭 1주년을 기념하는 판촉전을 연다. 1등급 구스 ‘화이트 뉴다운’을 엄선한 파라디스의 프리미엄 구스는 가벼우면서 따뜻하고 복원력이 우수하다.
구스를 최종 세척 후 130℃ 고온 소독한 ‘슈퍼클린’ 과정을 거쳐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없애는데 노력한 제품이다. 동 제품은 캘리포니아킹 사이즈를 새로 추가하며 품질향상에 노력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독일 파라디스 프리미엄 구스는 167년 간 브랜드 가치를 지켜온 장인의 기술력이 응집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브자리는 파라디스 프리미엄 구스 풀세트를 CJ오쇼핑,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AK PLAZA 백화점과 이브자리에 입점해 있는 파라디스 매장에서 선보였다. 오는 17일 CJ오쇼핑 ‘강주은 굿라이프’를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