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4개 남성복 통합 광고 캠페인
지오지아·올젠·앤드지·에디션... 톱배우 모델도 한자리에
2021-11-03 이영희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복 지오지아, 올젠, 앤드지, 에디션 센서빌리티가 통합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
‘WE KEEP YOU WARM, 36.7℃’의 슬로건과 함께 공개된 통합 광고캠페인은 지오지아 모델 박서준, 올젠 모델 원빈, 앤드지 모델 정해인, 에디션 센서빌리티 모델 이진욱 등 신성통상의 남성복 브랜드를 대표하는 톱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브랜드별 겨울 시그니처 아우터와 함께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사전 공개된 광고캠페인 속 메시지에는 ‘그냥, 무조건 응원할게요’ ‘이제까지 충분히 잘했어요’ ‘잘생기면 역시 훈훈하죠?’ 등의 따뜻하고 위트있는 글로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사람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담았다.
이번 통합 광고 캠페인은 잠실롯데월드몰 스퀘어 지하 광장과 브랜드별 공식 SNS 및 온라인 광고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