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0 광고 촬영 스토리 (35)] 당신의 가을 옷장을 채울 옷은?

2021-11-06     패션부

골든구스
도산공원 초입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열었다. 브랜드의 시작과 미래를 보여준다. ‘골든 매니페스토 전시회’는 아르헨티나 여행에서 영감을 얻은 새 컬렉션도 전시한다.

머렐
새 모델로 라비를 선정했다. MZ세대를 겨냥한 전략이다. 패셔니스타로 이름을 알린 뮤지션 라비는 예능 아이돌로 각종 텔레비전 예능 프로그램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루부탱
충격흡수 안창과 여유로운 내부구조를 가진 루비샤크 스니커즈 컬렉션이다. 70년대 트랙슈즈에서 영감을 얻어 오버사이즈 솔을 디자인했다.

버커루
한국인 체형을 반영한 12가지 데님 핏을 구현한 제품군을 주력상품으로 추천한다. 해외 사이즈보다 다리 기장을 조금 줄이고, 무릎선은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