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한국섬유·패션대상 수상자 프로필] 액세서리 부문 | 니드인 ‘베리테이스트’ 이미숙 대표

유명 디자이너들이 호평한 특별한 주얼리

2021-11-06     김임순 기자
니드인(대표 이미숙)은 흔치 않은 액세서리 ‘베리테이스트(VERRYTASTE)’를 통해 특별한 주얼리 세상을 열어가고 있다. ‘베리테이스트’는 고품질의 세련된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이미 국내 유명 여성 디자이너 캐릭터 브랜드들에게 검증받은 고품질을 기반으로 탄생됐다는 점에서 호평 받았다. 올 봄부터 마켓 테스트를 거쳐 시장 확장에 본격 돌입한, 베리테이스트 주얼리는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번시즌 브랜드 테마는 새로운 주제 3S를 제안한 가운데, 작지만 특별한 나만의 주얼리를 알리고 있다. 최근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건 싫어!’에서 배우 차수연씨가 착용한 제품 귀걸이가 주목받았다. 니드인은 중국 미국 전문박람회 참가를 통해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디자인과 품질에서 ‘넘버원’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니드인은 국내 최고급브랜드에 액세서리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코오롱의 슈콤마보니, 아카이브 앱크, 럭키슈에뜨를 비롯해 한섬, 오브제, 시스템, 레뜨바이티, 미샤, 바바패션의 바바콜렉션, 아이잗바바, 지고트 등 브랜드 등에서 남다른 액세서리 라인을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