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바이어초청 기획전, 160만불 상담
2021-11-24 정기창 기자
KTC는 “코로나19로 인해 2월 이후 (소재 관련) 전시회가 뉴욕에 전무했던 만큼 새로운 원단을 접촉하려는 브랜드 바이어들 호평이 이어졌다”며 “한국소재를 현장에 직접 소개함으로써 미주시장 진출이 절실한 섬유업체에 현지 시장 접근과 판매까지 이뤄질 수 있는 실무적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KTC는 “코로나19로 인해 2월 이후 (소재 관련) 전시회가 뉴욕에 전무했던 만큼 새로운 원단을 접촉하려는 브랜드 바이어들 호평이 이어졌다”며 “한국소재를 현장에 직접 소개함으로써 미주시장 진출이 절실한 섬유업체에 현지 시장 접근과 판매까지 이뤄질 수 있는 실무적 방향을 제시하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