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인터넷 쇼핑몰

2001-01-31     한국섬유신문
화장품중심의 인터넷전문쇼핑몰 코스메틱랜드가 20대 중후반 남녀 직장인을 대상으로 맞춤 패션서비스를 제 공하는 인터넷 패션 쇼핑몰 지엔느(www.sienne.com)를 오는 2월1일 연다. 지엔느에는 사용자가 지엔느의 맞춤셔츠 코너에서 원하 는 장소와 시간을 입력하면 20대의 남녀 한조로 구성된 “사이버 코디네이터”가 파견돼 고객의 신체 치수를 측정, 맞춤셔츠를 주문 제작해 준다. 가격은 2-5만원선 이다. 지엔느에 입점한 브랜드는 이신우옴므 파코라반 빈폴 쌈지 카운테스마라 다반 인터메조 니꼴 등 모두 45개 다. /이경호 기자 anycall@kten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