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0 광고 촬영 스토리 (40)] 당신의 겨울 옷장을 채울 옷은?

2021-12-10     패션부

쟈딕앤볼테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1SS 캡슐 컬렉션은 친환경을 주제로 절제미를 보였다. 오코텍스(OEKO-TEX) 협회에서 인증한 패브릭과 GRS(Global Recycled Standard)에서 인증된 소재를 일부 사용했다.

MLB키즈
MLB키즈는 어린이들을 지켜줄 가방을 만들었다. 신입생용 ‘메가 리플렉티브 백팩’ 로고는 낮에 그라데이션 포인트를, 밤에는 빛을 받으면 반사해 안전을 확보해준다.

르꼬끄 스포르티브
글로벌 패션 인플루언서들과 아우터를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했다. 인플루언서들은 각각 자신이 사는 도시를 배경으로 아우터를 입고 사진을 완성했다.

저스트원더
저스트원더는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활약한 배우 박규영과 손잡고 브랜드를 알린다. 어떤 역할이든 캐릭터를 소화해내는 배우 박규영과 브랜드 이미지가 맞아 함께하기로 했다.

폴로
디지털 뮤직 콘서트 폴서트 연말편 더 홀리데이 기프트를 딩고 채널에서 공개했다. 래퍼 로꼬와 알앤비 보컬 문 듀엣무대다. 폴로 랄프 로렌 가로수길 플래그십 스토어를 배경으로 콘서트를 연다.

호재
일상에서의 편안함을 추구한다. 이번 개비(Gabby) 가방도 이런 브랜드 가치를 가방 디자인에 담았다. 자연스러운 주름과 전체적인 곡선, 중간 크기로 물건을 마음껏 넣을 수 있다.

휠라 키즈
휠라키즈는 겨울철 눈길에 신기 편한 방한슈즈 시리즈를 출시했다. 꾸미부츠와 푸퍼로우 슈즈다. 생활 방수로 습기를 차단하고 패딩 소재를 써 따뜻하다.

조이그라이슨
블랙 컬러로 클래식 에디션을 만들었다. 조이그라이슨은 브릴리언트 블랙 캠페인으로 블랙 에디션을 소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평범했던 일상조차 그리워하는 팬데믹을 경험하며 소멸하지 않는 영원을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