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피스 배기진’ 인기
2009-06-08 김임순 기자
손담비와 마르코를 모델로 런칭부터 화제가 되었던 스타일리쉬 캐릭터 데님 '코데즈컴바인 진'은 스타일리쉬한 ‘손담비 피스 배기진’을 출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소재가 가볍고 신축성이 좋아 편안한 착용감을 가진다. 힙 부분 감각적인 피스 마크가 돋보이는 ‘손담비 피스 배기진’은 출시되자마자 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계절에 맞는 가벼운 소재, 라이트한 컬러가 특징이다. ‘손담비 피스 배기진’은 158,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