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므르

2001-01-31     한국섬유신문
「요즘 미씨층은 이런 옷을 입는구나!!」 라폼에스떼 1층 41호에 위치한 라므르(대표 신효식)매 장에서 전개하는 제품을 보면 최근 미씨들이 입는 패션 트랜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정도로 다양한 스타일 이 포진돼 있다. 라므르 매장은 또 세미캐주얼부터 세미레스 라인까지 패션트랜드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이 포진돼 있어 주 고 객인 20대후반에서 30대 중반까지의 미씨층 이외에 20 대 중반의 여성들과 40대 이후 중장년층도 무난하게 입 을 수 있는 옷을 선보이고 있다. 라므르 매장에서 선보이는 제품 대부분이 정장분위기의 베이직 스타일이 주류를 이루는 만큼 다양한 액세서리 를 이용, 자신의 개성에 맞는 코디가 용이하다는 장점 을 지니고 있다. 더욱이 요즘 고객들은 자신의 나이보다 젊게 살려는 성 향을 감안, 베이직을 기본으로 캐릭터캐주얼 풍의 포인 트를 제품에 반영해 고객의 구미를 당기고 있다. 특히 자체 공장을 지니고 직접 생산하기 때문에 ▲자켓 의 경우 평균 2만5천원 ▲원피스 3만5천원 ▲투피스 5 만원대에서 각각 형성, 가격 경쟁력에서도 크게 앞서 있다. (라폼에스떼 1층 41호 문의: 774-0105) /허경수 기자 dart@ ayza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