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노트북 225대 기부

2022-01-27     정기창 기자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사장 전해상)는 한국IT복지진흥원의 ‘사랑의 PC 보내기’ 운동에 동참해 노트북 225대를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노트북은 기기 점검 및 수리를 거쳐 정보화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는 물론 PC재조립 활용을 통한 자원 순환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하는 등 사회적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