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1 광고 촬영 스토리 (9)] 당신의 봄 옷장을 채울 옷은?

2022-03-04     패션부

H&M
시몬 로샤와 손잡고 영국 이스트 세섹스의 그레이트 딕스터 저택과 정원을 배경으로 화보를 촬영했다. 떠오르는 배우 데이지 에드가 존스와 마이클 워드, 모델 테스 맥밀란 등과 함께 했다.

라코스테
브루노 마스 브랜드 Ricky Regal과 콜라보했다. 라코스테 아이콘 악와 스포츠웨어가 결합해 럭셔리 스포츠웨어를 완성했다. 드레시 스타일과 캐주얼을 동시에 갖췄다.

로라로라
하이틴 스타일에 맞게 파스텔 핑크, 옐로우, 라이트 블루를 살린 니트와 가디건, 스커트를 출시했다. 90년대 하이틴 분위기를 살려 여러가지 셋업상품을 준비했다.

루즈앤라운지
긍정의 힘과 대지의 따뜻함을 담은 뉴트럴 컬러와 빈티지 트로피컬 컬러를 가방과 화보에 담았다. 화사한 컬러 팔레트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몽클레르
JW앤더슨 아카이브 디자인에 몽클레르 특색을 더해 모험과 여정을 표현했다. 어부와 퀼트, 석양에서 영감을 받아 성별을 넘은 디자인을 완성했다.

버버리
실내와 실외, 자연과 패션. 대조적인 두 세계를 하나로 합친 시각을 보여주기 위해 숲 배경 화보와 스튜디오 배경 사진을 나란히 배치했다. 배경에 따라 달라지는 모습을 부각시켰다.

스와치
모마에 전시된 예술 작품을 현대 시각으로 해석해 디자인으로 풀이했다.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앙리 루소 ‘꿈’, 구스타프 클림트 ‘희망II’을 시계에 표현했다.

코치
하나 남은 쿠키를 차지하기 위한 댄스 배틀을 벌인 현아와 던의 모습을 영상으로 촬영했다. 결국 사이좋게 반을 나눠먹으며 스토리가 마무리된다. 코치는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업로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