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감성 ‘브루스필드’ 봄 신상품 호응 

2022-03-04     나지현 기자
올리비에홀딩스(대표 조영석)의 프랑스 감성 대표 라이센스 브랜드 ‘브루스필드’가 S/S 신상품을 선보인다. 특화된 소재와 실용적인 디자인, 다양한 컬러감으로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이번 시즌에는 유기농 코튼 소재로 제작해 트러블 걱정 없이 안전하고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친환경소재를 사용한 오가닉 시리즈를 내세웠다.
최근 환경보호에 대한 의식 있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브루스필드 오가닉 시리즈는 상품의 기능성은 올리고 친환경 가치를 담은 상품으로 이러한 니즈를 반영했다. 이밖에도 홀가먼트 기법으로 편직해 올 S/S 트렌드컬러를 입힌 실크 블랜디드 니트 또한 주력 아이템이다. 브루스필드는 롯데 홈쇼핑을 통해 고객들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