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 패션 프리오더 플랫폼 모예와 협업
2022-03-15 최정윤 기자
오슬을 전개하는 위아더 조형일 대표는 “디자이너는 생산은 오슬에, 판매는 모예에 맡겨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옷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한다”며 “오슬은 기존의 프로모션 (업체) 역할을 맡으면서 동시에 디자이너와 생산공장 양측의 부담을 모두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한다”고 밝혔다.
오슬을 전개하는 위아더 조형일 대표는 “디자이너는 생산은 오슬에, 판매는 모예에 맡겨 자신이 원하는 디자인을 옷으로 만들어낼 수 있도록 한다”며 “오슬은 기존의 프로모션 (업체) 역할을 맡으면서 동시에 디자이너와 생산공장 양측의 부담을 모두 줄이는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