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1 광고 촬영 스토리 (11)] 당신의 봄 옷장을 채울 옷은?

2022-03-19     패션부

쇼메
주얼리 브랜드 쇼메는 배우 송혜교와 함께 새로운 조세핀 컬렉션을 선보였다. 브랜드 최초 고객이었던 조세핀 황후가 보여준 현대적 여성성에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스노우피크
밝은 에너지와 희망을 주는 컬러를 중심으로 화사한 옷과 화보를 만들었다. 자연을 담은 컬러로 트렌디한 캠핑 패션을 제안했다.

바이코즈
나사 없이 만드는 안경 브랜드 바이코즈는 2021년 어린이용 아이웨어를 런칭했다. 넷플릭스 영화 승리호 꽃님이 역할을 맡은 배우 박예린을 모델로 뽑았다.

다니엘 웰링턴
배우 이성경과 벚꽃을 닮은 분홍빛 시계와 주얼리로 봄의 화사함을 연출했다. 로즈골드 스트랩을 강조한 시계와 지난해 출시한 에말리에 로즈골드 주얼리를 매치했다.

구찌
압구정 갤러리아에 열린 구찌 핀 팝업스토어에 카이가 방문했다. 구찌 앰버서더인 카이는 테디베어 장식의 체크셔츠와 테디베어 프린트 미니 버킷백을 메고 쇼핑했다.

iLe
마스크 브랜드 iLe는 배우 이나영과 함께 화보를 촬영했다. 다회용 4중막 마스크를 출시해 기능과 환경을 모두 챙겼다. 3월 판매 수익금 일부는 독거노인에게 기부한다.

오즈세컨
캐주얼 꾸뛰르 오즈세컨은 배우 김용지와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 등장한 2021SS 컬렉션은 그래픽 아티스트 그룹 엠엠파리스와 콜라보한 컬렉션이다.

타미 진스
타미 진스는 박재범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하고 ‘Music Takes Us Further’ 캠페인을 공개했다. 브랜드의 음악적 유산을 기반으로, 음악으로 사회변화를 이끄는 아티스트 관점을 공유한다.